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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트립티 , 네팔에 커피묘목으로 희망을 심는다. 2015-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한벗조합(최헌규이사장)은 지난 10월 6일 대지진으로 절망에 빠진 네팔에 사회적 기업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트립티는 최정의팔 (전 한벗조합 이사장)선생님의 주도하에 그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네팔등 외국인 이주 장애인들의 행복한 귀환과 이주노동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네팔은 필리핀 다음으로 가장 많은 노동력 송출국가다. 이주노동자 수는 4백만명에 이른다.

네팔은 현재 세계 최하 빈곤국으로서 네팔의 1인당 GDP 467달러(2010년도 통계), 국민의 4분의 1이 절대빈곤(하루 생활비 1.25 달러 이하)에 놓여있다. 네팔은 지난 4월25일 대지진으로 8천 여명이 사망, 1만6천여 명이 부상을 당하고 카트만두 계곡의 더르바르 광장과 같은 여러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파괴되기도 했다.

 

네팔은 수많은 한국의 구호단체들이 네팔의 복구작업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최의팔 선생님에 따르면 트립티도 본 꿈을 재생하여 네팔에 직업훈련을 위한 시설을 구비하고 청소년과 모자가정을 모집,훈련하여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트립티는 지진피해로 수많은 난민들이 몰려들고있는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에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바글릉 지역 홀리차일드 학교에는 가난한 부모들의 자립을 위해 ‘네팔 아동 희망심어주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트립티의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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