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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서울시가 4일 올해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내년도 서울시 공채시험은 6월25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최종합격자는 2,166명이다. 직급별로 보면 7급(144명), 8,9급(2,022명),행정직군(1,276명), 기술직군(890명)이다. 합격자 중 사회적 약자의 채용현황을 보면 장애인(162명), 저소득층(131명)으로 전체 채용인원 중 합격비율은 각 7.5%,7.9%이다. 법정의무비율(장애인 3%,저소득층 1%)를 상회한다. 시간선택제는 231명이 합격했다.
성별 구성은 남자가 1,022명(47.2%),여자가 1,144명(52.8%)으로 여성 합격자가 지난 해(51.3%)와 비교해 1.5%P증가했다. 연령은 20대91,402명,64.7%), 30대 590명(27.2%), 40대 157명(7.2%),50대 10명(0.5%), 10대 7명(0.3%) 순이다.
거주지별로 보면 서울 620명(28.6%),경기도 853명(39.4%),인천 128명(5.9%)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73.9%(1,601명)이다.
서울시는 올해 신규공무원부터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를 도입한다. 임용시부터 전문분야를 지정해 3년 후 본인 신청을 받아 희망 전문 분야를 지정하는 제도로 5급 승진 전까지 동일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편 시는 내년도 서울시 공채시험을 6월25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직렬별 채용인원을 포함한 상세한 일정은 내년 2월 중 공고할 에정이다. 사회복지직 및 고졸자 채용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전국 동시 일정에 맞추어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시관계자는 사회 복지직은 올 12월 중 공고해 내년 3월19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며, 고졸자는 내년 8월중 공고 후 10월1일 필기시험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