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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 금리인하 2014-09-12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디플레이션(물가하락과 경기침체가 동반하는 현상)을 막기위한 대책을 지난 4일 내놨다. 기준금리를 0.15%에서 0.05%로 내리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매입하기로 하는 등 경기 부양에 나섰다. ECB의 정책발표 이후 8일 현재 달러화 대비 유로화 환율은 외환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인 1.3달러 아래로 무너졌다. 최경환부총리는 ECB의 양적 완화 발표에 대해 “유로존의 전반적인 경기하방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보인다”며 “국제경제 환경이 급변하고있기 때문에 그에 맞게 우리도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혜린 기자               

 

* 유럽중앙은행은 6월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맡기는 하루짜리 초단기 예금금리를 0%에서 -0.1%로 낮춰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후, 이달들어 -0.2%로 더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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