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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대형상가 평균보증금 3억3,500만원, 계약기간 6.1년 2015-12-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출처 서울시,한국감정원)

서울지역 중대형상가의 평균환산보증금과 계약기간은 얼마나 될까? 각각 3억 3,500만원 , 6.1년이다. 또 권리금(1층 기준)은 평균 9천만원 정도로 이 권리금을 회수하는 데는 2.7년이 걸렸다.

 

서울시가 ‘2015년 서울시 상가임대정보 및 권리금 실태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감정원이 서울시 의뢰를 받아 약 2개월간 서울지역 33개 상권 내 중대형매장 728동 5,035호를 표본으로 실시했다.

 

시내 보증금 실태를 보면 상가건물 임대차보증금보호법 적용 기준인 환산보증금 4억 원 미만 점포가 3,910호(77%), 4억 원 초과 점포는 1,255호(22.3%)로 나타났다. 환산보증금은 평균 3억원이며,강남이 5억 5579만원으로 가장 높고 도심이 3억 7415만원, 신촌마포가 2억8,669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상위5개 상권인 명동, 강남대로,청담,혜화동,압구정의 평균 환산보증금은 7억9,738만원으로 하위 5개 상권(상안동,충무로, 용산,동대문, 목동) 평균환산보증금 1억 3,674만원과 비교해 약5.8배 격차를 보였다.

 

계약기간은 평균 6.1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계약기간은 도심과 강남이 2년, 신촌마포와 기타지역은 2.1년으로 총계약기간은 도심이 6.6년으로 가장 길었고, 강남(5.5년),신촌마포(5.2년), 기타지역(6.3년)으로 조사됐다.

 

㎡당 임대료는 2년전과 비교할 때 평균 1.9% 올랐다. 도심지역이 10만 5,8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남 (7만 7,600원), 신촌마포 (5만1600원)도 크게 올랐다.

 

권리금은 1층 기준 평균 9천만원 정도이며 이 권리금을 회수하는 데는 2.7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평균권리금은 강남 9,875만원, 신촌마포 9,275만원, 기타 9,241만원,도심 5,975만원으로 조사됐다. 단위면적당(㎡)으로 살펴보면(1층기준) 166만 1천원, 기타지역은 137만 1천원,도심은 89만4천원이엇다. 층별 권리금은 9,007만9천원으로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평균 9,846만원으로 가장 높앗고,‘숙박 및 음식점업’이 9,202만원, ‘예술 및 스포츠’,‘여가업종’이 5,000만원 순으로 업종별 편차를 보였다. 권리금회수에 소요되는 기간을 지역별로보면 신촌 4년,기타 2.7년,도심 2.5년, 강남 1.8년으로 조사됐다.

 

시사바로타임즈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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