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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치료기구, 국내 특허출원 2배이상 증가 2015-12-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출처:특허청)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기구의 국내 특허출원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있다.

30일 특허청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한 노력은 치료의약품개발 뿐 아니라 치료기구, 진단기술,건강식품, 콘텍츠렌즈 관련기술 개발과 특허출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스마트폰과 PC를 사용하는 인구가 크게 늘면서 안구건조증 환자는 2004년 97만명에서 지난 해 214만명으로 10년만에 2배이상 증가했다. 대표적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미국 앨러간 사에서 개발한 ‘레스타시스’로서 올해 5월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이 비슷한 효능을 보이는 개량 신약들을 출시해 놓은 상태다. 미국인스파이너사가 개발한 ‘디쿠아스는 국내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승인받아 시판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들이 비용이 적게드는 안구건조증 치료개발에 역점을 두면서 국내 특허출원 건수가 2004년(9건), 2012년(14건), 2013(18건), 2014년(22건)으로 2배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특허청관계자는 “기술개발의 국제적 추세를 보여주는 PCT출원 동향을 감안할 때,안구건조증 진단기술,콘텍트렌즈 관련 기술개발은 여전히 미진한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눈물의 구성성분 균형이 맞지 않아서 생긴다.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면 눈이 시리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있으며, 눈이 쉬이 피로해지고 자주충혈된다. 안구건조증 증상이 심할 때 환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공눈물제제나 항염증제 이외에 눈물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도 하나둘씩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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