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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출처 통계청)지난 10월 수출부진의 여파로 전체산업생산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10월의 전체 산업생산은 9월보다 1.3% 감소, 올해1월(-1.9%)이후 가장 낮은 증감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활동동향’을 30일 발표했다.

全산업생산은 서비스업 생산이 소폭 증가한 반면, 건설업,광공업등의 생산부진으로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월별산업생산은 6월(0.6%)부터 연속 증가했고,9월에는 2.5% 늘었지만 5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처럼 산업생산이 감소세로 돌아선 배경에는 부진한 수출 부진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0월 수출(통관기준)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5.9% 줄었다.
수출부진의 여파로 생산의 핵심부분인 광공업생산이 전월보다 1.4% 줄었다. 화학제품생산이 4.0% 줄었고 자동차부품 생산 감소로 자동차 생산도 2.8% 줄었다. 전기,가스,수도사업(-3.7%), 광업(-17.0%)도 감소했다. 재조업 재고는 전월대비 2.1% 감소,전년동월대비 5.4% 증가했다.

서비스생산은 도.소매(1.9%),부동산.임대 (2.1%) 등이 늘어 전월보다 0.2% 증가했다. 반면 소비는 호조를 보였다. 소매판매는 의복,가전제품 등 내구재(7.7%)의 판매가 늘어 전월보다 3.1% 증가했다. 2011년 1월(4.0%)이후 57개월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장 혜 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