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내년부터 꿈과 끼를 찾는 현장학습위주로 전면 자유학기제 시행
2015-1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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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든 중학교(3204개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된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동안 시험 없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학습 위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교육부는 그동안 시범운영해왔던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 전면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동안 중간.기말시험 등 필기시험은 치러지지 않으며 학생참여 등 자유학기 활동 내용등을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서술식으로 기재해 평가한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부에 패스여부로 표시되고 출결등 비교과 영역은 고입시 반영 가능하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학년 1.2학기, 2학년 1학기 등 3학기 중에서 학교장이 교사와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결정된다. 각시도 교육청은 자유학기제 지원계획을 다음달까지 마련하며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3월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된다. 현재 자유학기제 미운영학교는 653개이다.
한편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위해 학교당 평균 2000만원 내외 예산을 내년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산어촌 학생들을 위해 ‘진로 체험버스’대상 학교가 올해 368개교에서 내년 1028개교 확대되고,원격 영상지원 프로그램도 확대운영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