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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난 영향,주택인허가 증가 2015-1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자료 국토교통부)
 

신규주택 공급을 위한 인허가 물량이 10월기준 60만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까지 주택 인허가 실적이 60만 4340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같은 실적인 39만6803가구보다 1.5배 많은 물량이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한 수도권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와 괘를 같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늘어 8만2986가구로 집계됐다. 인천은 2만5353가구로 2.6배, 경기도는 22만여가구로 2배 ,지방은 27만여 가구로 5만여 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물량은 50만가구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착공과 분양 물량도 늘었다. 지난달까지 착공실적은 56만97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만9623가구보다 1.4배 증가했다. 분양 물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증가한 42만24가구로 집계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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