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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소방서 신축 재난안전사각지대 없앤다. -26일 사업자 입찰공고 2015-1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조감도)

서울시 성동구지역만을 담당하는 성동소방서가 마련돼 재난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된다. 지금까지 광진소방서가 인구 70만이 넘는 성동구와 광진구 지역을 모두 관할해왔다.

 

서울시는 재난 대비 능력 향상을 위해 성동소방서를 2017년 5월 문을 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와 성동구만 관할 소방서가 없어 화재진압 및 응급출동등 소방서비스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성동구 전담 소방서(지하1층, 지상6층)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26일 입찰 공고후 올해안에 사업자가 선정된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지역 건설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자로 시공참여자를 제한하고,하도급제도 개선을 위해 전문 공사업자가 공사계약자로 참여할 수 있는 주계약자공동 도급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성동소방서 설계안은 지난 해 설계공모를 통해 제이앤 제이건축사무소(서울시 공공건축가)외 1개사가 확정된 상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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