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명작가다’, 미술주간인 오늘부터 전시회 다채롭게 열려
2015-11-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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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 기자]
오늘 23일부터 ‘2015 미술주간’ 행사가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국내 미술분야 활성화를 위해 미술품관람 및 소장기회를 제공하기위한 각종 전시회와 학술행사,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29일까지 펼쳐진다.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미술주간 특별전(24~29일) ‘나는 무명작가다’ 가 열린다. 두 번에 걸쳐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구매된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취지에 맞게 작품소개(작가 이름, 작품명, 경력등)는 없다. 누가 그렸는가에 주목하지 않고 작품을 있는 그대로 전시해 그 가치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예술나무 후원금 기부(10만원)를 통해 작품 소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학술행사도 열린다. 25일에는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비용지급 문화정착을 위한 ‘미술인 보수 지급제도 도입’ 정책토론회가 문체부 주최로 열린다. 또 26일 오후 1시 30분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필룩스에서 “나는 무명작가다‘전과 연계된 학술행사가 열린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주관할 예정이다. 미술기간동안 전국 157개 국리공립 미술관을 비롯해 각 갤러리 전시공간이 함께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달팽이 뿔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불꽃처럼 짧은 순간을 사는 데
넉넉한 대로 부족한 대로
즐겁게 살면 되는 것
크게 웃지 않으면 당신은
어리석은 사람
-베이커 작 <술을 마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