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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내년부터 인사전문가 채용 하향식(?) 혁신 2015-11-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헤린기자] 

대의민주적 공직제도가 공직자에게 일체의 창의적 직무 수행을 금지하고 그의 맹목적 복종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인사혁신처가 내년부터 인사전문 공무원을 선발해 하향식 인사혁신을 주도한다. 또 특별승진제도도 운영한다.

 

 

인사혁신처는 내년부터 5급과 7, 9급 공채시험에 인사행정직류를 추가하고 우선 경력자 채용에 적용해 인사 전문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무관으로 임용되는 5급 공채 2차 시험에 인사,조직론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공직자 개개인의 창의력과 능동적인 직무의욕을 복돋아 주기위한 방안으로  내년부터 특별승진제가 운영된다. 성과 우선 공무원은 승진 소요 연수에 관계없이 특별승진을 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지금까지는 승진 소요연수를 채워야만 승진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인사 담당 전문 공무원을 각부처 인사과에 배치해 인사혁신을 주도하기위해 이같이 계획했다”고말했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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