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인 함께하는' 책으로 여는 편견없는 세상
2015-1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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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책을 통해 차이를 극복하고 소통하는 일은 가치있는 일이다. 오늘 17일 '제8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편견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 국립중앙도서관은 최우수상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우수상(남평공공도서관, 대구보명학교), 장려상(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율목도서관,해밀도서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강서 구립도서관은'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라이브러리'프로그램 사례를 제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강서 구립도서관은 지역의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치료프로그램 '한 뼘 나를 성장시킨다', '함께 떠나는 힐링 문학기행'과 '비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도서관 만들기', '달리는 도서관 북(Book) 달리는 도서관 소리버스'를 진행해왔다.
관계자는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자아인식과 사회적응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비장애학생들에게는 식가장애인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통과 어울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잇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찾아가는 장애인인식개선프로그램', '장애 및 비장애 이용자 통합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적극 편성,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