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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지구 여의도 2배 공원에 돔형태 식물원 조성된다. 2015-1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식물원 조감도)

계절과 상관없이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돔 형태 식물원이 강서구 마곡지구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식물원과 결합한 보타닉 공원(Botanic Park)을 조성하기위해 지난 15일 첫삽을 떳다고 밝혔다. 공원 규모는 50만300㎡로 여의도 공원(23만㎡)의 두배다.

 

        (열린 숲공원)
   

서울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인 마곡지구에 자리잡을 식물원은 한국의 정원문화 보여주는 20개 ‘주제 공원’과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 문화를 보여주는 대규모 온실 등으로 꾸며진다. 한강으로 물길이 이어지는 호수 공원도 조성된다.


  (습지생태원)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될 ‘습지생태원’, 대규모 문화센터와 넓은 잔디마당이 들어설 ‘열린 숲공원’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밖에 ‘어린이 정원 문화학교’, ‘티하우스’, ‘숲 문화학교’ 등 동 식물 관련 교육시설도 들어선다. 식물원 내 온실을 제외한 공원의 나머지 부분은 오는 2017년 10월 먼저 개장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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