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기 꼼짝마, 경찰- 네이버 온라인 사기범죄이력조회 내년부터 제공
2015-1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최근 0 개월내에 사기피해로 신고된 번호입니다.’ 경찰과 인터넷 포털 ‘네이버’는 PC나 네이버 화면에 이같은 ‘범죄 이력 검색’코너를 만들기로 했다. 최근 피해가 속출하고있는 온라인 판매 사기범죄를 예방하기위함이다.
경찰과 네이버는 올해 5월에 양해각서를 맺은 판매자의 전화번호.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사이버 범죄에 사용된 적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돈을 송금했는 데 물건을 보내주지 않는 사기행위’등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범죄 정보를 민간기업과 공유하는 것이 타당한가?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대통령 직속개인정보위원회가 6개월간 검토한 끝에 최근 이 서비스를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사기피해여부만 제한 공개되며 개인의 전과 조회는 할 수 없다.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