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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15일 개성이 담긴 작고 뜻깊은 '시민청 결혼식' 100호 커플이 탄생한다.
서울시는 100호 커플 탄생을 기념해 시민청결혼식을 통해 사랑의 결실을 맺은 부부들과 결혼을 앞둔 시민청 예비부부교육 수강생,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100쌍의 작고 뜻깊은 시민청 결혼 이야기'행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민청 결혼식을 올린 99쌍의 부부들이 다시한번 시민청을 찾아 함께 결혼식의 추억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작고 뜻깊은 시민청 결혼식 '홈커밍데이' 행사가 15일 오후 12시 30분 시민청 바스락 홀에서 열린다. 100호 커플인 조기도-김도연씨는 우리 마음에 꼭 맞는 행복한 결혼식을 만들기 위해 시민청 결혼식을 선택했다"며 시민청 뿐만 아니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작은 결혼식이 열리는 분위기가 확산돼서 더 많은 커플들이 듯깊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청 예비부부교육 수강생들이 '상상 속 결혼식'을 주제로 만든 미술 작품들을 전시하는 '100명의 상상속 결혼이야기'와 시민청 결혼식과 관련된 사진과 소품들을 전시하는 '작고 뜻깊은 100가지 걸음 展이 시민플라자에서 15일~23일 열린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관기획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시민청결혼식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길 희망한다"며 "합리적이고 뜻깊은 결혼 문화 정착과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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