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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남부지역 (부천 원종~화곡~홍대입구 ) 광역철도망 확충된다. 2015-1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부천 원종(대사~소사)에서 서울 강서지역(화곡 5호선)을 거쳐 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경의선)까지 연결되는 '원종 ~홍대입구 광역철도'가  건설이 추진된다.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기존 9호선 혼잡이 개선되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 도로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원종~ 홍대입구 광역철도(총연장 17.25km, 정거장 10개소)가 놓이게 되면 부천 오정구청에서 서울시청까지 출근시간을 기준으로 현재 70분에서 47분으로, 이동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서,양천구를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에는 2백 만이 넘는 주민이 살고 있지만 도심으로 진입하는 교통망이 남부.동북부와 비교해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서울 강서의 경우, 지하철 수단 분담율은 20.8%로 서울 평균(26.7%) 대비 낮은 수준이며, 경기 부천은 15.1%로 10%P이상 차이나는 등 철도 시설 확충을 통한 대중 교통 접근성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서울시는 오늘 1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원종~ 홍대입구 광역철도 건설' 추진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12월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뒤 내년 상반기 구축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번 사업이 국가시행 사업으로 결정되면 지자체는 사업비의 30%만 부담하게 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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