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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출처 무역협회 수출증가율)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아임쇼핑 인천공항 면세점 2호점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임쇼핑매장은 아이디어 혁신 제품을 발굴해 판매공간을 제공하고 국내외 유통망 진출울 연계하는 등 중소 기업 유통의 디딤돌 역할을 맡는다.
중소기업들은 구준히 새로운 시장을 찾고 혁신을 거듭해야 지속성장할 수 있다. 관계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이 혁신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식(Knowledge), 시장 선점(Opportunity), 글로벌화(Globalization)능력을 두루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한중 FTA 계기로 중국 소비 시장의 미래모습을 전망.검토해야할 주요 트랜드 5가지와 유망품목을 연구 제시했다.
국제무역연구원은 올 6월 정식서명을 마친 한.중 FTA를 계기로 검토해야할 주요트랜드로 △ 친환경시장의 성장△ 개인위생용품 수요의 증가 △ 4차 베이붐 세대와 중국 정부의 두자녀 출산 허용 정책 △ 14억 식탁에 부는 한류 △ 고령화시대의 도래등을 꼽았다.
세부적으로보면 친환경시장은 중간재 위주로 관련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며 일반 소비자도 환경오염에 대비한 가정용품 수요를 확대 중이다. 연구원은 한,중 FTA로 동 품목의 관세인하효과를 누리는 한편 하수처리 서비스시장 개방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동반진출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했다.
도시화와 소득증가는 중국소비자 사이에서 꾸미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개인위생용품 수요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연구원은 미국,일본,유럽과 차별되는 한국제품(한방, 친환경 원료등)이 부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중국정부가 2016년 10월 전면적 두자녀정책을 확정하여 향후 영유아용품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구매력을 갖춘 4차베이붐 세대(바링허우)가 부모세대로 진입하면서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정부는 현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식품안전법을 시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식품안전성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한중 FTA의 48시간 통관원칙이 우리 기업의 추출애로에 기여할 전망이다. 중국내 수입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류열풍이 겹치며 한국 농식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향후 농식품 수출확대가 기대된다.
중국은 급속한 고령화로 203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세계 최대의 실버시자이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2035년에는 세계 65세 이상 인구의 약1/4이 중국인일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헬스케어 지출규모는 현재 선진국의 약10% 수준에 불과하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중국의 노인 전용 상품이 출시 초기단계에 있으므로 향후 건강보조식품, 의료기기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요구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한,중 FTA를 활용한 시장 선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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