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2일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펼친다.
2015-1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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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서울시 영등포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 다양한 문화와 체험행사가 함께하는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청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되며 각종 문화체험과 지역주민 참여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알리기위해 마련됐다. 조광시장의 과일,영일시장의 야채,남서울상가의 문구 및 완구, 영등포전통시장의 건어물,동남상가의 냄비와 잡화,사러가 시장의 의류,신풍시장의 해조류 등 지역 내 전통시장의 여러 상품들이 전시,판매된다.
각종 문화공연과 다양한 주민체험행사가 함께 마련됐다. 구관계자는 7080 어쿠스틱 밴드공연,전자현악, 사물놀이 등의 문화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팔찌만들기,마술과 타로, 떡매치기,투호놀이, 어르신 장기대회, 윷놀이 대회등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다양한 공연과 주민참여행사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