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예산 27조 4,531억원 편성, 복지예산 全예산 34.7% 편성
2015-1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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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서울시가 복지예산 8조3,893억 원(전체 예산의 34.7%)을 포함, 내년 예산안을 27조4531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복지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7조8,335억 원(34.3%) 과 비슷하다.
서울시는 2016년 예산을 올해(25조5184억원)보다 7.6% 늘어난 27조4,531억 원으로 책정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계상 중복 반영한 지출(3조2,871억원)을 제외한 순계예산은 24조1,660억원으로, 자치구나 교육청 진출등 법정의무경비(7조2,236억 원)를 빼면 실제 집행 규모는 16조9,424억 원이다. 시는 올해보다 예산 전체 규모가 증가한 것은 소방안전특별회계 신설에 따른 회계간 전출입금 증가,자치구 및 교육청증가, 복지예산의 꾸준한 증가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박원순 시장은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회기적인 재정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