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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인공지능과 비지니스의 결합이 세상을 바꾼다.' 과거 공상과학소설 단계에 머물러있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기술이 최근 수년간 혁신적 성과를 내면서 실제 비지니스에 적용되고 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자동으로 이메일 내용을 분석해 답변을 제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스마트 답장(smart reply)서비스다. 구글이 이메일 답장까지 대신 써줄수있는 것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란 기술 덕분이다. 기계가 마치 사람처럼 학습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다.
머신러닝 기술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현대 IT기술을 접목한 인지 비지니스로 미래산업과 비지니스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개발한 '스마트 답장'은 이용자의 수신함에 담긴 이메일 내용을 학습해, 새로 도착한 메일이 잛은 문장으로 답할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한다.그리고 메일 내용을 학습해, 새로 도착한 메일이 짧은 문장으로 답할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한다. 그리고 메일 내용에 맞는 답변을 제시한다.
이러한 소비자의 마음을 미리 읽는 인지비지니스는 인공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해진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감각,이해,분석,그리고 예측능력에 기초해 세상에 없던 새로룬 가치,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구현하는 비지니스 모델이다. 인지(cognition)는 지식,관심,기억,판단과 평가,논증, 그리고 의사결정,이해,학습등 인간의 총체적 정신 능력(Mental abilities)을 의미하는 말이다. 최근 수년간 구글,페이스북 등이 주도한 딥 러닝 기법진화에 힘입어 컴퓨터의 인지 기능이 마침내 걸음마를 떼기 시작해 스마트 답장서비스기술도 가능하게 됐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인지 비지니스는 소비자들이 겪는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해 소비자 후생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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