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구로구, 구민회관이 갤러리"구루지'로 변신. 문화 향유기회↗[ 2015-1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 갤러리 구루지 내부전경)

구로구 구민회관 (1층)이 갤러리로 변신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들이 전시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이 같이 조성한 '갤러리 구루지'를 5일 부터 개방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루지' 갤러리는 아늑한 조명과 깔끔한 외벽으로 새단장한 196.7㎡ 규모로, 구로디지털단지 내 창작공방 토카예술이 입주하고 초대 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특별 초대전으로 이성 구청장이 직접 그린 유화도 전시됐다.

 

갤러리 '구루지'의 명칭은 구로동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었던 구로구민회관 일대의 옛 지명으로 접시의 움푹 들어간 가운데 부분처럼 가장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했다고 해 붙여졌다. 갤러리 운영시간은 평일,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로구 관계자는 "갤러리 구루지가 구로구의 대표적인 갤러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작품들로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5일 구로구민회관 앞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성 구청장, 시.구의원. 구로문화원장,관내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인사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