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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자립 활동지원 ' 2020 서울시 청년정책 ' 발표 2015-1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혁신이 없으면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도 공염불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가  5일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내년부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종합지원대책을 마련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된 기본계획은 졸업유예 NEET청년, 초단기 근로자 등 대학생도 취업자도 아닌 '사회 밖 청년'을 다각도로 지원해 기본적 활동,자립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 활동(설자리) 노동(일자리) △ 주거 (살자리),△ 공간(놀자리) 등 4개 분야의 20개 정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5년간 약 7,13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의 경우 올해(667억원) 대비 82% 증가한 1,209억원이 편성했다.

 



시가 활동의지가 있는 미취업자를 위해  심사를 거쳐 2~6개월 월50만원 지원 하는 '청년활동지원사업을 추진 한다.  시관계자는 "서울거주 만 19세~29세 중위소득 60%이하 청년 중 정기소득이 없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활동계획서를 제출받고 심사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시범사업으로 약 3천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공인턴'에 해당하는 청년뉴딜일자리사업도 를 '20년  연 5천명까지 약 10배(`15년 연 519명)로 확대한다.  또 셰어형 기숙사 모델등 6개 청년공공임대사업으로 18년까지 4,44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은 "지난 3년간 청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진행해온 서울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이제 청년이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 청년의 바람을 잇고자 한다"며 "향후 5년간 내실있게 추진해 청년의 자립을 높이고 희망을 키워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녕기wk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NEET청년(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정규교육을 받지도 않고, 노동시장에서 제외되어있으며,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청년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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