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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간부동산포털 Daum, 부동산114와 손잡고 매매, 전‧월세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9.1부터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에서 한 번에 서비스한다.
서울시는 민간부동산포털 부동산 114, Daum과 각 기관이 가진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
동해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9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부동산 거래신고에 의한 실거래가 및 건축물 정보를 부동산 114와 Daum에 주고, 부
동산 114와 Daum은 매물‧시세 정보를 서울시에 제공하게 된다.
새로 바뀐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부동산실거래가' 또는 '전‧월세 가격정보'를 클릭하면
기존의 동별‧아파트 단지별 ▴실거래가격 옆에 ▴매물정보 ▴시세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의 전‧월세 가격이 궁금하면 지역 선택 후, 부동산114와 Daum에서 제공하는 개포동 전체에 대한 매물정보를 볼 수 있고, 개포주공아파트 단지를 선택하면 시기별로 거래된 아파트 단지별 전‧월세가격과 단지별 매물 및 시세정보를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종합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는 허브 역할은
물론, 부동산가격 정보 왜곡으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더 나아가 부동산 시장 안
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시민들은 실거래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매물‧시세 정보는 민간 부동산포털에서 확
인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부동산 거래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은 상황이었다. 장혜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