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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산업생산 4개월째 증가세, 전월대비 2.4% 증가 2015-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출처 통계청)

 

  9월 전체 산업생산은 서비스업.광공업에서 생산이 늘면서 전월에 비해 2.4% 증가했다. 2011년 3월 4% 이후 4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전월동월대비로는 4.4%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9월 산업동향'을 지난 30일 발표했다. 전체 산업생산중 서비스업.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2.4%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기타운송비(-10.6%)나 기계장비(-4.3%)에서 감소했지만 반도체(17.2%), 자동차(5%)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7월 -0.5%P, 8월 -0.6%p로 두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9월에는 전월대비 1%p 상승한 75.1%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 (2.7%), 보건.사회복지(4.1%)가 늘면서 전월에 비해서 1.2% 증가했다. 반면 부동산.임대(-1.7%), 협회,수리.개인(-1.5%)등에서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1.4%), 가전제품 등 내구재(-1.0%)는 감소했으나 음식품등 비내구재(2.3%) 판매가 늘면서 전월대비 0.5%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장비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전월 대비 4.1%가 증가했고, 건축.토목공사 실적 확대에 건설기성 또한 4.9% 늘어났다.

 

월 단위로 경기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체 산업생산은 지난 해 1월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급격히 악화되면서 -1.9%를 기록했다. 2월 2.2%  잠시 상승했지만 이후 3`5월 3개월 연속 마이너스로 하락하면서 경기 둔화세가 지속됐다. 정부는 소비세인하, 코리아그랜드세일등 정책효과로 소매판매.서비스업 생산이 증가했고, 소비 회복이 생산.투자 증대로 확대돼 산업활동 주요 지표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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