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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검찰 위상 기로 , 새 검찰총장 김수남 내정 2015-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대구경북 출신 김수남 대검검찰청 차장(56)을 신임 검찰총장에 내정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8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총장 후보자를 4명으로 압축함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누가될지에 관심이 귀추가 주목돼왔다, 압축된 후보자는  김수남 대검차장(56.사법연수원 16기),김경수 대구고검장(55), 김희관 광주 고검장(52), 박성재 서울중앙지검장(52.17기)였으며 김현웅 법무부 장관(56.16기)이 최종 후보자로 김수남 후보를 선택해 박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이번에 신임 검찰 총장에 내정에 김수남 대검차장은  1987년 판사로 법조경력을 시작한 뒤 3년 만에 검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범죄예방 정책국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등 법무.검찰 요직을 두루거쳤다.  수원지검 재직시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서울중앙지검장 재식시절 이른바 정윤회 문건수사, 산케이신문 서울시국장 명예휘손 수사를 처리한 바 있다.

 

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대통령의 최종임명으로 검찰을 지휘하게 된다. 내년 4월 치러질 총선과 2017년 대선직전까지 검찰 중립성 강화로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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