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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좋은 일도 하면서 수익도 내는 사회적 기업' 공공구매 내년 1500억원으로 확대 - 오늘과 내일 30일. 광화문광장서 사회책임조달 박람회 개최 2015-10-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2015 서울시 사회책임조달 박람회 행사 개요)

 이윤추구를 뛰어 넘은 착한 기업,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를  내년에는 1,5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올해보다 50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서울시는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공공조달 확산을 위해 오늘 29과 30일 양일간 광화문광장에서 44개 공공기관이 300여개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구매상담을 실시하는 '제1회 서울시 사회책임조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자치구,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이 부스를 설치하고 사전 신청 및 현장 방문한 (예비)사회적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마을기업 등 300여개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주요사업 소개 및 1대1 구매상담을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 기업간 현장계약, 우선구매 약정 등이 실제로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마을기업연합회,행복마을협동조합이 서울문화체험관광 사업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 발표회에 시 관광정책과 담당자도 참여해 관광서비스 조달시장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수 사회적 경제기업 및 혁신형기업 제품 전시를 비롯해 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의 환경창의력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의 장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변형석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대표,조주연 (주)티팟 대표, 전진용 경기대 사회적경제 전문가과정 교수 등의 특강을 비롯해 대형 인형극 퍼레이드, 시니어 모델 패션쇼, 날뛰기대학생극단의 관객참여형 퍼포먼스 등 시민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책임조달 확산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힘을 합쳐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5%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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