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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 서울 국화 전시회)우리 기술로 개발한 우리 꽃의 우수성을 알리는 '우리꽃 전시회'가 이달 28일 부터 내달 1일까지 창경궁에서 펼쳐진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함께 이 같이 우리꽃이야기를 담은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농촌진흥청 등 정부기관과 민간 육종가들이 공동 개발한 우리의 우수 화훼품종과 자생화가 전시된다.
주제관(대온실)에서는 우리 육종기술로 개발한 국화, 장미,백합,향기 나는 한국춘란 등 146개 화훼품종과 창경국이 보유한 60여개 자생화가 함께 전시되고, 품종 사진과 정보를 수록한 자료도 제공된다. 야외 전시관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화훼 기관,단체와 화훼농가 등이 참가하여 화훼품종 육성성과(품종 국산화율,로열티등)와 수출실적 등을 홍보하고 꽃을 이용한 보존화, 꽃차 등의 가공품도 전시된다.
작은 음악회가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31일에는 시낭독, 오페라, 현악 4중주 연주등이 우리 꽃의 향취에 아름다운 선율을 더해 준다. 농림부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꽃을 사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꽃다발 만들기, 우리 꽃 심기, 우리 꽃 사진찍기 등 꽃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함평군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월15일까지 서울 광장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5 서울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청 앞 공간에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실제크기의 1/2사이즈, 높이 7미터의 국화 장식 독립문이 세워진다. 서울 시청 로비에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국화 분재 교육생 및 국화 재배농가의 국화분재 200여점을 비롯해 함평에서 국화분재 전문가 작품 20점이 참여한다.
장 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