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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산업, 여럿이 모여야 비로소 가치가 발생한다. -서울시, '공예산업 활성화 대책 발표' , 클러스터 조성 2015-10-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서울시가 공방별로 영세하게 이뤄지고있는  공예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 클러스터'를 조성해 집중 육성한다.

 

서울시는 26일 '공예 문화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공예클러스터를 조성해 제작-유통-판매 과정을 규모화 된 경제로 시스템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골자는  △ 개별 공방 위주로 영세하게 운영해오던 서울 공예의 생산성과 유통을 규모의 경제로 혁신하고, △ 일상 및 관광에서 소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서울공예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서울시내 공방,공예상품 소비 거점을 중심으로 '서울공예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각 클러스터마다 '서울공예 클러스터 지원센터(종합지원)'와 '상설 전문판매장(판매)'이 조성된다. 지원센터에는 1인 공방들이 마케팅, 상품개발, 재료구매, 장비.공간사용,배송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 마련된다. 또 공예 테마 관광 (코스) 도 신설될 예정이다.

 

오는 17년에는 서울시립대에 서울 공예 아카데미가 설립돼 공예인력도 양성된다.  서울 공예 아카데미에는 마케팅, 제품 전문성(소재별, 기법벌), 창업 지원(지적재산권, 회계,디자인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이 밖에도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고품격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공예의 가치와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예 마케팅도 동시에 추진한다. '서울 공예품 꿈의 매장'이 DDP에 설립돼 온.오프 유통플랫폼을 운영하며, 백화점.면세점 입점을 지원한다.

 

공예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로 '공예 소재 장비 뱅크가 설립,운영되며 '서울 공예문화박물관'도 건립된다. 박물관은 오는 18년 개관예정이다.

 

장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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