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콘텐츠 속 여성 폄하 소재 늘어, 한국 여성 자존감 높여야
2015-10-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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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기대와 달리 개인적 행복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아름다우면 더 행복해질것이라는 기대가 아름다움의 그늘을 만들 수 있다. 한국의 여성들이 돌아봐야 할 것은 그 그늘까지도 밝힐 수 있는 자존감이다. 방송 콘텐츠 속 여성 폄하 소재들이 늘어나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지난 12일 국회열린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여성 혐오표현이 사회적 문제가되는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방송 콘텐츠 속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이 남발되는 데 대해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최근 5년간 단 2건에 대해서만 여성비하나 폭력적인 내용을 심의해달라고 요청했다.
대중문화 속 되장녀(특정성향을 가징 여성 비하 표현),맘충(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을 벌레로 비하 표현) 등 여성폄하 표현이 수위를 넘어 확대되는 풍조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작가등 스스로 여성폄하 콘텐츠를 자제하려는 노력과 여성 스스로 권익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