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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동숙 사진작가 작)
o 내가 보아서 좋아하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 내가 좋아하는 사진
- 주제가 잘 표현된 사진
o 주제와 소재를 잘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 주제는 흔히 형용사로 표현될 수 있다.
예) 그리운 사람, 예쁜 사람, 따뜻한 사람 등에서 앞의 것이 주제이고, 뒤의 것은 소재라고 할 수 있다.
⑶ 공감대의 폭이 넓은 사진이 좋은 사진이다.
- 사진을 잘 찍으려면 대상을 촬영자가 압도해야 한다.
예) 처칠 수상을 촬영할 죠세프 카슈, 그는 처칠을 고집 센 강한 이미지로 촬영하고 싶어서,처칠이 시가를 피고 있을 때 그것을 빼앗아 버렸다.이런 행동에 놀란 처칠이 기분 나빠할 바로 그 순간 촬영을 해서
그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 이런 점에서 사진은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매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의 폭력성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 사진을 잘 찍으려면 대상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대상을 집중해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대상을 처음 볼 때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
하나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조건
일단 찍자 →일상 속에서 소재를 선택하자.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자.
같은 장소에서 반복 촬영하자.
빛의 방향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하게 된다.
둘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조건
다시 보자 →전체 폴더로 보자.
비슷한 이미지들로 모으자.
새로운 폴더에 저장한 후 이름을 짓는다.(이름을 짓는 것도 중요하다.)
셋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조건
환경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때로는 극복방안을 찾는다.
촬영장비의 한계
촬영 상황의 한계
촬영 당시의 햇빛, 시간 등
촬영주제의 한계
-바람을 표현하고 싶다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까?
예: 사진으로 할 수 없을 때는 시를 첨부한다.
찍는 것을 접고 포토작업을 한다.
사진의 구도 - 프레임
사진은 사실 그대로 찍어야 할까?
80년대에는 그렇게 사실 그대로 찍어야 한다는 조류가 있었다.
그래서 조작해서 찍는 것에 불편함을 갖게 되었다.
다큐멘터리를 찍을 때에는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다르다.
심지어 사진을 찍지 않거나 타인의 사진을 조합에서
새로운 사진을 만들기도 한다. 예)000가 만든 ‘숲’
사진의 이미지를 첫 눈에 끌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진은 3차원의 입체 대상을 촬영해서 2차원 평면으로 보게 된다는 점을 주의하자.
그 시각 차이를 이해해야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최근에 스마트폰이 발달해서 스마트폰으로도 많이 촬영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찍는다고 해서 함부로 찍게 되는 것은 아니다.
사진을 찍는 태도가 바뀌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게 된다.
사진을 일단 마구 찍고 포토그래프로 교정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다.
물론 사진교정은 또 하나의 창작 작업이다.
이 때 원본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사진을 찍을 때 수정하지 않도록 사진을 찍도록 노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