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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중국 위안화 약세가 지속된다면 국내 주력산업의 對세계 및 對중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 우리나라는 특히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아 위안화 절하가 국내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우려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중 주력산업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위안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한.중 경합도가 높은 산업은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산업별로 보면 반도체,완성차, 선박등은 수출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반도체,완성차,선박 외 업종들은 위안화 절하가 지속될 경우 대세계 또는 대중국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관계 전문가들은 금년 상반기에 감소세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국내 주력산업의 수출은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선진권 경기회복, 유가안정등에 힘입어 상반기에 비해 수출 감소가 완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최근 중국 위안화 절하 변수가 등장하면서 수출악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업종별로는 석유화학, 철강, 섬유등 소재산업군은 여전히 부진하겠지만 수출감소 폭이 완화되면서 조선과 반도체가 5%이상 수출호조를 보이며 주력산업 전반의 수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 자세한 내용은 산업연구원(2015), '2015년 하반기 경제.산업전망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