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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 장혜린, 장훈녕기자]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실제 경기보다 부진하여 경제 활력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체감경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 △ 저소득층, 자영업자, 고령층과 체감실업률이 높은 20대 고용대책 시급△교육비,주거비,의료비등 의무지출 부담은 덜어주고 문화여가 향유기회확대 △ 경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고 디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할 커뮤니케이션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15년 3/4분기 체감경기 특징과 시사점- 40대 중소득층 자영업자'의 체감경제고통지수 높아" 연구주제로 이같은 내용을 담아 연구보고서를 21일 펴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한국 경제는 미약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국민들은 마이너스 성장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 해 2/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2.2%로 미약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가구당 월평균 소득증가율 역시 전년동기대비 2.2%로 미약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가구당 월평균 소득증가율 역시 전년동기대비 2.9%로 증가했다.

반면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경제성장률은 -0.2%로 침체 국면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체감 소득 증가율 역시 -0.1%로 감소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물가 상승률이 0%대의 안정된 수치를 보이고 있으나 국민들의 체감 물가상승률은 약 3% 대로 나타나는 등 체감 지표와 실제 지표간의 괴리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보고서 작성자는 "실제 경기보다 체감경기가 부진할 경우 개인들의 심리 위축을 야기해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저해한다. 특히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소비 활동을 제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곧 민간 소비 부진으로 귀결된다"며 " 체감경기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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