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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년에도 위안화 환율 평가절하 가능성 여전히 남아 환위험 ↗ 2015-10-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출처 한국경제연구원,  위안화 환율동향)

 환위험이란 예측하기 힘든 환율 변화때문에 한 회사에 유리한 상황이나 불리한 상황이 발생할 '예측 불가능성'을 말한다. 최근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하를 단행했으며 추가절하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앞으로 위안화 환율은 어떻게 될까.

 

국제통화기금은 위안화가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 10% 정도 고평가되어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 오정근 초빙연구위원은  IMF의 평가에 따르면 앞으로 5% 정도 추가 절하여유가 있다며  이전 4.6%의 평가절하로도 수출과 경기가 살아나지 않을 경우 연말이나 내년 경 5% 정도 추가절하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중국은 지난 8월 11~13일 달러대비 위안화를 연사흘 4.60% 평가절하해 동아시아 환율전쟁 2라운드의 서막을 올린 바 있다.

 

한국은 60대이후 오랜기간 동안의 고성장 후 누적된 과잉투자 문제를 80년 후반 산업합리화라는 엄청난 구조조정으로 해결해왔다. 중국도 지금 그와 같은 엄청난 규모의 구조조정과 개혁이 필요한 때이다. 그런데 구조조정과 개혁은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므로 우선 쉬운 통화공급 금리인하 평가절하로 해결하려고 하고있는 모습이다. 한국경제는 2017년 중국경제가  경착륙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된다. 노 오정근 교수는 내년에도 추가적인 통화공급 금리인하 평가절하로 문제를 해결하려고할 것이므로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관계 전문가에 따르면 위안화 평가절하는 한국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직까지는 지난 해 이후 위안화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원화도 약세를 지속해 원/위안 환율은 지금까지는 큰 수출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하지만 지금까지의 구조적 요인에 더해 향후 동아시아 환율전쟁 2라운드가 발생하면 대중국 수출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제품과 경쟁력이 급격히 제고된 중국수출품과의 경쟁에서 한국수출이 더욱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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