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요양시설, '인증제 '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 높인다.
2015-10-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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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형 설명회)
이달 부터 서울시'어르신요양시설' 인증제가 실시된다. 어르신요양시설은 지난 '08년 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민간(개인)의 적극 참여로 시설 수는 급증했으나 대부분이 법정최소기준(시설 규모와 인력)만 충족한 소규모 형태로 운영되다보니 이용자들이 품질좋은 서비스를 받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인증제를 도입하여 서비스관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35개소 인증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오는 18년까지 전체 요양시설의 105개(15%)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시설에 대해서는 환경개선비와 요양보호사 대체인력 인건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증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증신청 시설 55개소에 대하여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원이 인증지표에 의해 현장실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35개소를 인증하였으며, 인증심의에서 미흡한 지표를 개선한다는 조건으로 8개소를 조건주 인증했다"고 밝혔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 앞으로 인증시설을 계속 확대해 수준 높은 서비스와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하여 치매. 요양 걱정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