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창업허브' 舊 산업인력공단자리에 조성
2015-10-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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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7년 2월 '서울창업허브' 를 조성해 개관한다. 투자자가 한 곳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변화에 혁신적이고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창업허브'는 공간지원은 물론 멘토링, 교육과 투자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는 구 산업인력관리공단 건물을 리모델링해 예비.초기창업자뿐아니라 우수.성공창업자, 창업 관련 전문가, 투자자 등 총 700~800개 팀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는 본관동(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17,753제곱미터), 별관(지상 4층,연면적 5,906제곱미터) 2개 건물로 구성된다. 본관동 1~3층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창업 친화 공간', 4~8층은 '창업보육공간', 9~10층은 '참여.공유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별관은 창업제품을 만들어 보고 시험해 볼 수 있는 시제품제작소와 테스트랩(test lab),창고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울 창업허브'를 글로벌 진출 창업기업의 중추이자 '창업→투자→성장→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성장사다리형 창업 생태계로 조성하겠다는 운영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