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도봉도서관, 성남 희망대초교 최우수 도서관 선정
2015-10-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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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도서관과 성남 희망대 초등학교가 올해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우수도서관 4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도봉 도서관은 학교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독서 교육 및 학부모 연계 서평단을 운영하고 옥상을 활용한 농촌체험활동 행사등으로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도서관은 대국민 도서관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 부터 매년 '전국 도서관운영평가에 따라 선정된다. 올해의 우수도서관은 총 평가도서관 2283개관 중 45곳이 선정됐다. 우수도서관 중 성남 희망대초등학교는 아침독서방송을 통해 학생들을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도록 하고, '책엄마(가족독서신문과 명예사서) 어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능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하게됐다. 올해 평가독서관은 학교도서관 981개관, 공공도서관 878개관, 전문도서관 30개관, 병영도서관 344개관, 교도소도서관 50개관이다. 시상은 오는 2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52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