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비스듬히 누운 인물' 조각상처럼, 25색 '2015 서울문화원엑스포' 오는 22일 열린다 2015-10-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만돌린 오케스트라,관악문화원)

  헨리무어의 '비스듬히 누운 인물' 조각상처럼 다양성과 원형적 형태를 포함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현대 조각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무어의 '비스듬히 누운 인물'을 보면 보는 방향에 따라 마치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다양한 형태와 곡선을 포함하고 있다. 앞뒤,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보나 각각의 공간 구성이 변화무쌍하고 독창적이다.

 

오는 22일 '2015 서울문화원엑스포'가 다양한 전시. 체험 마당과 잔디밭 위 전통놀이체험 마당을 구성해 다채롭게 펼쳐진다.  마치 위대한 조각이 작품에서 발견되는 새로움의 개수에 의해 결정되 듯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25색 문화의 어울림이 열린다.

 

                                           (산소리타령, 성북문화원)

이날 문화 축제에는 서울 25개 지방문화원이 25개 다양한 색깔로 공연마당, 전시,체험마당,전통놀이마당을 펼친다. 공연마당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각 문화원의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국악,무용,기악 공연을 구성했다.

 

                                       (왕언니클럽,동대문문화원)

전시체험마당은 문화원 별 특색있는 작품들의 전시와 더불어 천연비누 만들기, 붓글씨, 꽃 엽서 만들기, 전통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게 꾸며졌다. 도봉문화원에서 준비한 '꽃엽서 만들기'는 말린꽃을 눌러서 예쁜 꽃 엽서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명한 가을에 특히 어울린다. 스마트폰 시대에 잊혀져가는 엽서 문화를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사물놀이,구로문화원)

전통놀이체험마당은 잊혀져가는 우리의 다양한 전통놀이인 널뛰기, 투호, 굴렁쇠, 딱지치기,구슬치기,팽이치기 등을 서울광장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마당이다.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2015 서울문화원엑스포는 25개 지방문화원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원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프로그램 벤치마킹 등으로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거점공간으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붓글씨 가훈 써주기,마포문화원)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동작문화원)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