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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온수산업단지' , 기술융합형(ICT)글로벌 스마트산업단지화 본격 추진 2015-10-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45년된 구로구 온수산업단지가 기술융합형 글로벌 스마트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준비를 마치고 내년 본격 착수해 160개 기업, 2천여 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19일 서울시는  민간산업단지인 '온수산업단지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온수산업단지는 구로구 온수동과 부천시 역곡동 일대에 조성된 민간산업단지로 70년대부터 구로공단,경인로변 제조공장의 배후 산업단지로 성장하다 2000년대 도심 지가상승,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성장동력을 잃고 재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재생사업은 기존의 기계.금속 제조업에 신성장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주요골자는 △운전면허학원 부지에 종합지원시설(앵커시설)이 건립되며 △ 불합리한 건축규제 완화 △ 노후 기반시설 우선정비 △ (가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조성으로 영세업체 지원 △ 거버넌스 구성 등이다.

 

이범 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산업통산자원부가 공동으로 공모한 '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시-(사)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부천시-구로구가 공동으로 신청, 대상단지(재생사업 유형)로 선정됐다.

 

오늘 오전 박원순 시장과 김만수 부천시장, 이성 구로구청장,이영창 (사)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사)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부천시-구로구간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기업환경 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원순 시장은 "온수산업단지가 지역 일자리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후환경을 개선하고 산업공간을 확충하는 최적의 재생사업을 구체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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