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천의 전경즐기며 '구로올로길 함께 걸어요' 힐링행사 15일 열린다.
2015-10-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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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이준관)
길을가다 문득
혼자 놀고 있는 아기새를 만나면
다가가 그 곁에 가만히 서보고싶다.
잎들이 다 지고 하늘이 하나
빈가지 끝에 걸려 떨고 있는
그런 가을날.
혼자 놀고 있는 아기새를 만나면
내 어깨와
아기새의 그 작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어디든 걸어보고 싶다.
걸어보고 싶다.
(이준관)
길을가다 문득
혼자 놀고 있는 아기새를 만나면
다가가 그 곁에 가만히 서보고싶다.
잎들이 다 지고 하늘이 하나
빈가지 끝에 걸려 떨고 있는
그런 가을날.
혼자 놀고 있는 아기새를 만나면
내 어깨와
아기새의 그 작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어디든 걸어보고 싶다.
걸어보고 싶다.
(구로올레길 걷기대회)
서울 구로구에서 도심 속 산과 하천을 걸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구레올레길'행사가 오늘 15일 열린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구로구체육회와 함께 '명품 구로올레길 걷기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명품 구로 올레길은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걷기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로구가 산림,하천, 도심을 연결해 만든 총 길이 28.5킬로미터의 산책로다. 산림형 4개 코스(계남근린공원, 매봉산~와룡산, 천왕산,개웅산, 하천형 3개 코스(안양천, 도림천, 목감천),도심형 2개 코스(중앙로,디지털로)등 총 9개 코스로 조성됐다.
이번 걷기행사는 산림형 4코스(개웅산)와 하천형 3코스(목감천)에서 진행된다. 산과 하천의 가을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오전 8시 오류남초등학교에서 출발해 개웅산 팔각정, 개명교,목감천을 지나 개봉초등학교로 연결되는 3.5킬로미터 구간이다. 소요시간은 약1시간 40분이다. 걷기 행사 후 종착점인 개봉초등학교에서 공연과 경품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