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나루 축제' 16일 돛을 올린다.
2015-10-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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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오는 16일~18일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마포구는 올해 8회째를 맞은 마포나루 새우축제를 맞아 55개의 전통체험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거리퍼레이드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고 1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마포나루의 옛 영화를 재현하는 거리퍼레이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난지연못에는 새우젓을 실은 황포돛배 3척을 띄워 엣 마포항의 모습을 재현한다. 장터도 열린다. 강경,광천, 신안,부안,소래 등 5개 산지의 15개 단체가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새우젓 등 젓갈류를 판매한다.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1950년 6.25전쟁 직전까지 새우젓을 비롯한 전국의 젓갈들이 마포나루(마포대교 북단 마포주차장 일대)에 모였다 다시 전국으로 퍼져 나갔던 데서 시작된 행사다. 지난 7회때 축제 때는 3일간 56만여명이 다녀가 13억여원의 판매약을 기록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