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영등포구,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태양광 파크존' 조성 2015-10-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 훈녕 기자]


 

                             (사진 휴대폰 충전소)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태양력과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저장하는 하이브리드 발전기 2개가 세워져  태양과 바람에너지로 공원의 조명을 밝히고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게된다.

 


 

                                   (공원 조명)
영등포구는 양평유수지 생태공원(국회대로 22길 20)에 태양력과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파크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말까지 사업비 2천3백만원을 들여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안에 하이브리드 발전기 2개를 세울예정이다. 하이브리드 발전기는 태양광 전지판(246W)과 풍력발전기(400W)가 달려 있어 태양과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저장한다.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맑은 날에는 태양광 전지판을, 흐리고 바람부는 날에는 풍력발전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발전기)
구관계에 따르면 지난 달 공원안에 있는 빗물펌프장 옥상에 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가동 중에 있다.  앞으로 조명은 효율성이 높은 LED로 공원입구 데크 바닥에 40개, 공원 내부에 2개가 설치된다. 최대 3개의 핸드폰을 동시에 충전 가능한 무료핸드폰 충전소도 만들어진다. 또 소규모 체험장 및 교육장도 만들어진다 .

 


 

                                         (빗물펌프장 옥상 태양광 발전설비)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태양광 파크존을 설치해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