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두빛나레 문화체육센타안 체육관)
서울 구로구가 발달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위한 복합 문화체육공간 '두빛나래 문화체육센터'를 오늘 13일 문을 연다. 구는 발달장애인들의 활동 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8억5,000만원과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아 '두빛나래 문화체육센터'를 지난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두빛나래(두개의 빛나는 날개)' 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이 숨겨진 재능을 펼치고,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인라인, 배드민턴, 탁구,농구 등의 체육활동 △ 난타,비즈 공예 등의 문화활동 △ 생활안전,인터넷사용법 등의 자립생활 △ 직장예절, 바리스타, 요리 등의 직업능력 향상 등을 위한 강좌가 마련된다.
이 문화센터 개소식은 축하공연, 사업경과보고,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되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3개지역(3,10,17)이 잘달장애인을 위해 기부한 후원금 1,200만원의 전달식등으로 진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 문화체육센터가 세상속으로 나아가려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자립의 토대를 만들어주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빛나래 문화체육센터'는 면적 926제곱미터 규모로 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바리스타교육장 등을 갖추고 오늘 문을 연다. * 위치- 안양천로 545 개봉 2빗물 펌프장 4층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