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방송 '티빙', 모바일 지방파 콘텐츠 제공 중단
2015-10-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국내 N스크린 1위(회원 700만명) 플랫폼인 '티빙'이 지상파 방송을 중단하게 됐다. 지상파 방송사의 법적 소송에 시청자들은 더 이상 모바일로는 지상파 시청을 할 수 없게된 것이다.
N스크린 플랫폼 '티빙'을 운영하는 CJ헬로비전은 고객 공지를 통해 '지상파의 콘텐츠 제공 중지와 법원판결에 따라 다음 달 6일부터 지상파 '실시간 채널 및 VOD서비스'가 중단됨을 알려드린다"고 8일 밝혔다. 지상파 방송사가 제기한 티빙 지상파 실시간 방송중지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은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지상파 방송사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법원 결정에 따라 CJ헬로비전이 이 같이 공지를 한 것이다. 지상파 방송사는 케이블과 IPTV 업체를 상대로 송수신료 인상을 요구하며 수용하지 않으면 법적 소송 절차를 밟고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