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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달 10월 둘째주, '서울국악 한마당' 펼쳐진다. 2015-10-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송파산대놀이)

서울시가 이달 둘째 주를 국악주간으로 지정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국악 축제를 마련해 선보인다. 서울시는 문화의달을 맞아  국악관련 학술행사를 시작으로 '국악한마당', '서울아리랑페스티벌','대한민국국악제'축제와 전통.창작, 퓨전등 다양한 영역의 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그녀들의 해금수다)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남산골 한옥마을 내 남산국악당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사)한국국악협회 공동주최로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향후 국악발전 방향과 대중화에 대해 토론이 진행된다.


  (봉산탈춤)

8일부터 11일, 4일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015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지자체 교류공연,남무(男舞)명인전 및 신진 국악인 공연등 노래와 춤과 연주 그리고 놀이가 함께 어울러진다. 풍장 21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가야금, 전라북도 순창군 농요 금과 들소리, 황해도 봉산군 봉산탈춤, 서울 송파산대놀이가 선보인다.남자무용수(남무)명인전은 10,11일 양일간 오후 5시 남산국악당에서 만나몰 수 있다(유료 1만원)

 

그외 '국악한마당' 및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의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금의 향연'이 8일 오후 5시부터 60분간, 국악방송 인기프로그램인 '함현상의 꿈꾸는 아리랑'의 생방송 녹화가 9일 오후 4시부터 120분간 남산국악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2015 국악한마당' 홈페이지 www.seoulguga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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