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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억새축제' - 10일부터, 아름다운 억새밭에서 일상의 피로감을 덜어보세요 2015-10-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 훈 녕 기자]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억새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월드컵 하늘 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억새꽃 축제는 '자연으로부터의 위로'라는 주제로 3가지테마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공원 개방 시간을 20시에서 22시까지 연장해 음악공연과 시민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자연이 주는 위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간의 은빛 억새와 함께 야간에도 다양한 빛을 통해 연출되는 억새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또 억새밭에 살고있는 다양한 동물캐릭터를 유등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아프리카,남극 등 세계동물들이 억새축제를 구경온다는 컨셉으로 입구에는 아프리카 코끼리, 남극의 펭귄과 북극곰 등이 전시된다. 행사장에는 공원에 살고 있는 맹꽁이,잠자리,학, 여치 등 8여종의 동물.곤충캐릭터 유등이 전시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으로부터의 위로'로 억새축제에서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월드컵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20여가지 손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월드컵공원 뚝딱이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무오카리나,잠자리,대나무활, 팽이,자연물 스탠드, 부엉이 만들기와 꽃 누르미, 손편지 쓰기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 한국명상학회 등과 함께하는 마음산책 '억새 속 명상' 힐링 프로드램도 무료로참여할 수 있다.



△ '음악으로부터의 위로' 테마는 마술쇼,국악,재즈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 등의 12개 문화공연이 주말에 준비되어있다. 안해칠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아름다운 억새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일상의 피로감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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