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원 자성론, “평화적 공존을 추구해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어”
2014-09-01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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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허위의식'이라는 제목하에 민주당의 자성론을 언급하면서 “적대적 태도를 버리고 평화적 공존을 추구해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사회 공감을 얻고있는 듯하다. 황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최근 세월호특별법 관련 장외투쟁 반대 연판장 서명을 주도한 바있다. 그는 이 날 정당 여론조사결과를 언급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새누리당은 엄청 좋아하면서, 우리 민주당은 엄청 싫어한다고 압축시켜 얘기할 수 있다. 국민들이 새누리당 의원들을 훨씬 더 믿고 더 좋아한다는 얘기인 거다. 우리에게 민주화의 성과가 있었다면 저들(새누리당)에게는 산업화의 성과가 있다”며 “국민들 눈에는 이 두 성과가 다 훌륭하게 보인다”고 했다. 또 최근 정당지지율을 거론하며 “국민들 판단에는 새누리당에게 대한민국을 맡긴다고 해서 나라가 망하는 것도, 나라를 팔아먹는 것도 아닌 것이다. 오히려 국민들은 우리에게 맡기면 그리될 수 있다고 불안해하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들은 이제는 누가 더 적당하냐, 누가 더 지나치냐의 기준으로 보고 평가한다는 말이다. 옳고/그름의 차원에서 적당하다/지나치다 로의 차원 변경이 있었다면서 “제발 우리만이 민주공화국 민생의 챔피언인 것처럼 어깨에 힘주고 다니지 말자”고 했다.또한 황의원은 “대선과 총선 승리를 원한다면 우리만 역사의 공로자들이고 저들은 형편없는 족속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한다”고 했다. 신홍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