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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PMI지수 연속 하락세, 중국경제 둔화우려 속 국제 금융시장 약세 2015-09-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이달 30일 중국 제조업 PMI지수 발표예정인 가운데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지속될 지 관심이다. 중국 9월 제조업(Markit) PMI지수는 ·09년 3월 이후 최저수준인 47.0으로 하락했다. ADB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금년 7.2%에서 6.8%, 내년7.0%에서 6.7%, 아시아 신흥국은 금년 6.3%에서 5.8%, 내년 6.3%에서 6.0%로 하향 조정했다. 아시아 국가들의 지역경기 둔화와 달러강세로 인한 통화가치 하락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관계전문가들에 따르면 내달 1일 발표될 中 Caixin PMI지수 9월(확정치)는 7.5년래 최저치인 잠정치 47.0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하고있다. 또 국가통계국의 9월 제조업지수도 2개월 연속 50을 하회할 것으보고있다. 美 9월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8월 수치가 2년래 최저인 51.5로 하락한 이후 50.9~51.3이나 50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이다.

 

한편 미국이 9월 연방공개 시장조작위원회(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엘렌 Fed 의장이 연내 금리인상 의견을 고수한 가운데 Fed 위원들의 연내 금리인상 발언등으로 지난 주 달러화는 반등한 반면 중국등 신흥국 경제 둔화 우려로 주요국 주가는 하락, 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불안도 지속됐다. 지난 주 세계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다음과 같다.

 

<주식시장>주요국 증시(세계 MSC -2.3%)는 美경제지표 부진 및 중국 경기둔화 우려등으로 하락했다. 미국(-1.8%) 일본(-1.2%) 홍콩(-3.7%) 등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0.8%),대만(-1.7%)등 아시아 신흥국은 대다수 약세를 보였다. 유럽시장 역시 영국(-3.3),독일(-6.1%), 프랑스(-3.1%)등 대부분 떨어졌다.

 

<외환시장>글로벌 환율시장에서는 美지역 연은 총재들의 연내 금리인상 발언등으로 달러화는 강세(+1.2%)인 반면 신흥국 통화는 亞 신흥국들의 성장률 전망치 하락으로 약세(신흥국 통화지수 -2.1%)를 시현했다. 중국(-0.20) 인도네시아(-1.39%)등 아시아 지역도 달러대비 환율이 대부분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도 1.27% 낮아진 1191.15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브라질 통화는 지난 94년 헤알화 도입이래 사상 최저치인 달러당 4.1783헤알을 기록했다. 연중 36% 하락한 수치다. 정치적 불확실성 및 미 금리인상 불안, 중국 경제지표 부진 영향을 받았다.

 

<유가> 주요국의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증가하며 금리는 하락(미-1bp,독 -6bp)한 반면 국제유가는 저가 매수세 유입 및 미국의 공급감소 전망등으로 서부택사스산 원유(WTI)가 0.5% 올랐고 브랜트유 역시 1.5% 상승했다. 국내 코스피는 신흥국 경제불안 등으로 -2.4% 하락했고, 한국CDS는 +12bp 상승(74bp)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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