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공짜렌탈,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금감원, 공짜 렌탈 주의보 2015-09-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공짜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는 러시아 속담이 있다. "업체가 본계약서 외에 별도 약정서 등으로 자금지원을 약속했다면 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

 

최근 일부 업체가 값비싼 헬스기구나 차량 등을 할부로 렌트하거나 구입하면 할부금을 대신 내주겠다고 한 뒤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빈발하자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97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 타계한 유명한 경제학자, 밀튼 프리드만(milton Friedman)이 즐겨사용하는 말에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ain`t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이 있다. 얼핏보기에는 공짜인 것 같아 보여도 사실 알고보면 공짜가 아니라는 말이다. 공짜 뒤에는 몰래 숨어있는 미끼가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고, 어떤 대가 없이는 공짜로 무엇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이해할 수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업체가 각종 혜택(이벤트 당첨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혹한 뒤 렌탈 계약 체결 후 할부금융사에 계약을 이전하는 방식을 통해 소비자에게 렌탈료를 부담토록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현혹시켜 판매하는 수법을 통해 이익을 챙겨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들어와 대가없는 '진짜'공짜라는 말로 소비자를 현혹시켜 사기행각을 저지르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거래는 금감원 콜센터(1332)에 문의하고 피해를 당했을 경우 피해구제를 위해 계약과정을 녹음하거나 계약서 사본을 증거자료로 제출할 수 있도록 증거자료를 확보해 둘 것을 당부했다.

장 혜린,장훈녕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