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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한국제품 선호도. 전자제품〉, 의류, 〉액새서리〉,화장품 순 -중국과 인도 브랜드 선호, 아세안국가는 '가격' 중시 2015-09-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아시아 신흥국 중산층은 각국의 문화적 요인등에 따라 특성이 다르므로 각국 중산층 소비자의 소비특성별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달 한국무역협회(국제무역연구원)은  '아시아 신흥국 중산층의 소비패턴과 수출확대전략' 주제로 연구한 보고서를 펴내 주목된다.

 

이 보고서 작성자인 김은영 수석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신흥국은 빠른 성장세와 소득증가로 중산층 인구가 크게 증가하여 전체 인구 중 차지하는 비중이 2009년 35.2%에서 2020년 70.4%로 2배 확대될 전망이다. 소비규모도 크게 증가하여 소비시장으로서의 매력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IMF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신흥국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13년~`17년중 연 평균 6.6%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연구원이 아시아 중산층의 소비의식과 패턴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아시아 신흥 7개국 중산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의 '의식주'위주의 소비패턴에서 향후 5년 이내 여가활동,자녀교육,건강생활비에 대한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여가활동비'는 7개국 공통으로 지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나 향후 향유성 소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OECD에 따르면 2030년 세계 중산층 규모는 전체 인구의57.3%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 중 중산층이 6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중산층의 증가는 역내 소비 증가로 이어져 소비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아시아 신흥국 중산층은 제품 구매 시 '기능 및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2배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가격보다는 제품의 특성과 기능을 중시한 소비가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인도는 브랜드를 선호하고 유행에 민감하며 가격 저항이 낮은 유사성을 보였으며 아세안(베트남, 말레이시아,필리핀등) 중산층은 품질을 중시하면서도 가격저항이 있는 특성을 보였다.

 

중국과 인도의 경우 주로 온라인을 통한 구매와 정보 취득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아세안에서는 구매경험, 점원추천 등을 통한 정보 취득과 백화점, 쇼핑몰 등과 같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품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브랜드파워가 있으며 고품질의 이미지가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장점으로, 비싼 가격과 낮은 내구성을 구매 기피 요인으로 꼽았다. 구매희망 한국제품은 전자제품,의류 및 액세서리,화장품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경쟁국으로는 일본,미국,중국순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인도의 경우 주로 온라인(SNS,리뷰,구매경험)을 통한 구매와 정보 취득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아세안에서는 구매경험,점원추첨 등을 통한 정보 취득과 백화점, 쇼핑몰 등과 같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낫다.

 


한국제품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브랜드파워가 있으며 고품질의 이미지가 강했으며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장점으로, 비싼 가격과 낮은 내구성을 구매 기피 요인으로 꼽았다. 구매희망 한국제폼은 전자제품,의류 및 액서세리, 화장품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경쟁국으로는 일본,중국 순으로 나타났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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