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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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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설산업연구원)
가을 성수기를 맞아 주택거래량이 급증하고 가격도 올라 역대 최고가를 넘는 곳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7년말~ 2008년 초 집값이 크게 올랐던 옛 ‘버블세븐’지역인 강남,서초,송파,목동,분당,평촌,용인 중 서초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상대적으로 집값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대문구는 8월에 3.3㎡ 당 1283만 원을 기록 최고가를 넘어섰다. 마포구(1737만 원), 서대문구(1234만원),성동구(1693만원)는 9월들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2일 부동산 114가 수도권지역별 3.3㎡당 시세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서울 전체 25개 구 가운데 4개구가 9월 현재 역대 최고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작구(1501만 원), 금천구(1034만 원), 강북구(1107만 원), 강서구(1444만 원), 관악구(1323만원, 구로구(1225만 원)를 비롯해 17개구도 기존 최고가의 90%를 넘었다.

경기지역은 광명시와 김포시가 9월 현재 각각 3.3㎡ 당 1321만 원과 844만 원을 기록, 사상 최고가를 넘어섰다. KTX역세권 개발과 교통 여건 개선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수원(985만 원)과 하남(114만 원), 화성시(847만 원)의 아파트값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타 오산(714만 원), 안성(586만 원), 이천시(672만 원)의 아파트값도 역대 최고시세를 기록했다. 동작구(1501만 원), 금천구(1034만 원), 강북구(1107만 원),강서구(1444만 원), 관악구(1323만원), 구로구(1225만 원)으로 나타났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